이지팜스 광장

Easyfarms Square

[공지]이지팜스, 미국ADM사 컨설턴트(Dr. Bunting)초청 대형 세미나 개최

2014-05-26

생산능력 최적화 사료 ‘옵티프로’·고온스트레스 저감 솔루션 ‘썸머케어’

‘환상콤비’가 폭염 속 젖소 건강 지킨다

축산신문 2014.05.23일자

 

이지팜스, ‘젖소 하절기 생산성 향상방안’ 세미나서 소개
美 ADM사와 기술제휴…적용농가 성적 개선 실증사례 공유

 

올 여름은 그 여느해보다도 매우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발표되자 낙농가들은 어떻게 하면 하절기에 젖소의 건강도 유지하면서 생산성을 향상시킬 수 있을지에 많은 관심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이지팜스(대표이사 이성우)는 지난 13, 14일 이틀동안 경주와 평택에서 각각 지역 낙농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 ADM사를 초청, ‘젖소의 건강과 하절기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사진>했다.
이지팜스는 지난해 5월 미국 ADM사의 기술제휴로 국내 실정에 맞는 젖소의 생산능력을 최적화할 수 있는 낙농 신기술을 도입, 올 2월 ‘옵티프로’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어 이달에는 하절기 고온스트레스 저감을 위한 ‘썸머케어’를 출시, 이에 맞춰 이런 낙농기술서비스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 것.
이번 행사는 생물자원연구원 현영박사의 축사를 시작으로 하동만 낙농사업부장의 낙농시황, 인석훈 마케팅사업부장의 ADM사와 10개월간의 국내 상황분석을 통해 ‘옵티프로’ 사료교체로 인한 농가성적 및 생산성이 향상된 우수한 실증자료들을 공개했다.
이어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로 인한 생산성, 번식, 섭취량, 산유량 저하 등의 각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이지팜스의 낙농기술과 미국 ADM사의 최신 고온스트레스 저감기술이 융합된 여름철 고온 스트레스의 솔루션 사료인 ‘썸머케어’의 제품소개도 가졌다.
특히 이번 세미나의 핵심내용인 ‘젖소의 건강과 하절기 생산성 향상 방안’이라는 주제로 ADM사 번팅 박사(통역 이지팜스 김종남 박사)의 발표시간에는 낙농가들의 적지 않은 호응을 보였다.
이지팜스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제품력과 서비스로 낙농가들의 염원인 건강한 여름나기에 일조할 수 있게 돼 뿌듯하다”고 말해 앞으로 더욱 기대되고 있다.

 

미국 ADM사 번팅 박사가 ‘젖소의 건강과 하절기 생산성 향상 방안’에 대해 열강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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